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 수칙
시원한 바다....
날씨가 무더워지면 가장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해수욕장이죠.
올해도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해수욕장에서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을 정리했습니다.
▶해수욕장 안전 수칙◀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단계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큰 사고는 아주 작은 방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준비운동과 심장에서 먼 곳부터 물 적시기
입수 5~10분 전. 갑작스러운 수온 변화로 인한 심장마비나 쥐(경련)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그 후 다리 -> 팔 -> 얼굴 -> 가슴 순서로 물을 적신 후 천천히 입수합니다.
▶구명조끼 올바르게 착용하기
선택이 아닌 필수. 수영을 잘하더라도 갑작스러운 파도나 와류(소용돌이)에
휘말릴 수 있으니 수영이 미숙하거나 아이들은 곡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수욕장 상태 및 기상 확인
입수 직전. 안전요원의 배치 여부, 개장 시간, 그리고 현재 바다의 상태를 알리는
안내 깃발을 확인하세요.
기상이 악화되거나 높은 파도가 일 때는 절대 물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수영 실력 과신 금지
수영장과 바다는 완전히 다릅니다.
조류와 파도 때문에 훨씬 빨리 지치므로, 반드시 지정된 안전 한계선(부표) 안쪽에서만
수영하세요.
▶음주 입수 절대 금지
술을 마시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지각 능력이 떨어지며, 혈관이 확장되어
저체온증이 훨씬 빨리 옵니다.
해수욕장 사고의 상당수가 음주 수영에서 비롯됩니다.
▶껌이나 사탕 먹으며 수영 안 하기
물놀이 중 파도를 맞거나 숨을 들이쉬다가 껌이나 사탕이 기도를 막아
질식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야간 수영 금지
해가 지고 난 후에는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사고가 나도 구조요원이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지정된 입수 가능 시간을 엄수해 주세요.
▶어린아이는 보호자의 '시선'이 최고의 구명조끼입니다
.아이들은 물속에서 사고가 날 때 소리를 지르거나 허우적거리지 못하고
조용히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마트폰을 보거나 한눈을 팔지 말고,
항상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에서 주시해야 합니다.
어린이는 어른용 튜브가 아닌 체격에 맞는 유아용 구명조끼와
인증받은 튜브를 사용하게 하세요.
▶물에 빠졌을 때는
당황해서 허우적거리면 몸이 더 빨리 가라앉습니다.
온몸에 힘을 빼고 뒤로 누워 하늘을 보는 '잎새수영(배영 자세)' 상태로 호흡을 유지하며
구조를 기다리세요.
▶다른 사람이 빠진 것을 보았을 때
구하겠다고 맨몸으로 뛰어드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즉시 119나 해양경찰(122), 또는 주변 안전요원에게 소리쳐 알리고,
주위의 페트병, 아이스박스, 튜브, 로프 등을 던져주세요.
▶백사장 맨발 보행 시 화상 및 자상 주의
한낮의 모래사장은 온도가 50~60도 이상으로 올라가 가벼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래 속에 묻힌 깨진 유리병, 조개껍데기, 낚싯바늘 등에 발을 베이기 쉬우니
반드시 아쿠아슈즈나 슬리퍼를 착용하세요.
▶온열질환 (일사병·열사병) 조심.
그늘이 없는 해변에 오래 머물면 체온이 올라가고 탈수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틈틈이 수분을 섭취하고 파라솔 등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피부와 건강을 위해 조심해야 할 것
자외선 (화상 및 노화): 해변은 모래와 바닷물에 의한 자외선 반사율이
일반 도심보다 훨씬 높습니다.
SPF 5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물놀이 전후로 2시간마다 덧발라주세요.
래시가드나 넓은 모자, 선글라스로 물리적인 차단을 함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
여름철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서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균이 증식합니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로 바닷물에 들어가는 것을 자제하고,
만성 간 질환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다면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과 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참기름과 들기름 (0) | 2026.06.16 |
|---|---|
| 제피 열매와 산초열매의 차이점 (1) | 2026.06.15 |
|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선택 방법 (0) | 2026.06.13 |
| 섭취 시 주의해야 하는 비타민 (0) | 2026.06.11 |
| 참외의 효능 (0) | 202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