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행복

열사병의 원인과 대처법

young303 2026. 8. 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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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의 원인과 대처법

39℃

오늘 기온입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

야외 활동 시 가장 조심해야 하는 온열질환이 열사병입니다.

오늘은

열사병의 원인과 대처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열사병이란?

열사병(Heatstroke)은 고온다습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신체 활동으로 인해

체온 조절 중추가 기능을 상실하여 발생하는 응급 질환입니다.

체온이 40℃ 이상으로 급상승하며,

중추신경계 이상(의식 저하, 혼수 등)을 동반하므로 신속한 조치가 없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열사병 주요 원인

고온다습한 환경 노출

찌는 듯한 더위나 환기가 되지 않는 실내·차량 안에서 체온을 외부로 방출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과도한 신체 활동

뙤약볕 아래서 운동이나 야외 작업 등을 무리하게 진행할 때 신체 열 생산량이

방출량을 초과하여 발생합니다.

신체적 요인

노약자, 영유아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거나 떨어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탈수 상태 또는 수분·전해질 부족이 원인이 됩니다.

땀 배출을 방해하는 꽉 끼는 옷 착용을 자제하세요.

이뇨제, 항히스타민제 등 땀 분비나 체온 조절에 영향을 주는 약물 복용을 쥐의 하세요.

▶열사병 주요 증상

-40℃를 넘는 고열.

-땀이 나지 않고 피부가 뜨겁고 붉으며 건조해짐.

(단, 운동 중 발생한 열사병은 예외적으로 땀이 날 수도 있음)

-두통, 현기증, 구토, 메스꺼움 등이 증상.

-헛소리, 경련, 혼수, 보행 장애 등 중추신경계 증상.

-빠른 맥박과 가쁘고 얕은 호흡.

▶응급 대처법 (신속한 체온 저하가 핵심)

열사병은 골든타임 내에 체온을 떨어뜨리지 않으면 다발성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시 다음 응급조치를 시행해야 합니다.

-119 즉시 신고.

-열사병은 응급 질환이므로 발견 즉시 구급대에 연락합니다.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이동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이나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로 즉시 옮깁니다.

-체온 빠르게 낮추기

-환자의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거나 벗깁니다.

-찬물을 몸에 붓거나, 젖은 수건·스펀지로 몸을 감싸고 부채나 선풍기로 바람을 쐬어

기화열로 체온을 낮춥니다.

-얼음주머니가 있다면 겨드랑이 사이, 사타구니, 목뒤 등 큰 혈관이 지나가는

자리에 대어 체온을 빠르게 식혀줍니다.

-의식 상태 확인 및 주의 사항.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 절대 입으로 물이나 음료를 먹이지 마십시오.

(기도가 막히거나 폐로 흡인될 위험이 있습니다.)

-환자가 확실히 의식을 차린 경우

시원한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조금씩 마시게 합니다.

무더운 기온으로 인해 열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기온이 높은 시간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있으면

시원한 곳을 찾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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