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중대경보란
와! 요즘 날씨 정말 미쳤습니다.
연일 온열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는 진짜 무서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35℃만 되어도 난리였는데
요즘은 40℃도 넘어서지 않을까?
어제 최고기온이 39℃였다네요.
이렇게 무더운 날에는
폭염 특보에 귀 기울이고 야외활동을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혹시 폭염중대경보에 대해 아시나요?
폭염중대경보는
기후변화로 인해 극단적인 폭염이 잦아짐에 따라 기존의 폭염특보 제도를 18년 만에
개편하여 신설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입니다.
단순한 더위를 넘어
건강한 사람에게도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심한 위험 상황을 경고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발령 기준
기존의 폭염경보 수준인 지역(체감온도 35℃ 이상의 더위가 이틀 이상 이어진 상황 등)에서 다음과 같은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일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이 예상될 때.
일 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때.
▶기존 특보와의 차이점
폭염주의보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중대경보
이미 폭염경보 수준의 더위가 이어진 상태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8℃ 또는
일 최고기온 39℃ 이상이라는 치명적인 더위가 임박했을 때.
하루만 예상되어도 즉각 발표됩니다.
온열질환자 수가 급증하는 임계온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행동 요령 및 생명 위협 수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고 건강한 성인에게도 위험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야외활동 중단
필수적인 업무 외에는 모든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가장 더운 시간대(낮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며 그늘이나 시원한 실내에 머물러야 합니다.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대처 방법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심한 더위에 대비해
다음과 같은 국민 행동 요령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야외활동 즉시 전면 중단
필수적인 업무 외에는 모든 야외 활동을 멈추고 안전한 실내로 이동해야 합니다.
※낮 시간대 외출 금지
가장 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등)에는 외출을 엄격히 자제합니다.
※위험지역 긴급 대피
무더위 쉼터나 시원한 실내 공간으로 즉시 대피하고, 주변 노약자와 취약계층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합니다.
※수분 섭취 및 개인 건강 관리
갈증을 느끼기 전에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고, 온열질환 증상(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이
나타나는지 수시로 몸 상태를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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