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행복

태양에 의한 화상(일광화상)을 입었을 때

young303 2026. 7. 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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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 의한 화상(일광화상)을 입었을 때

폭염과 무더위에 고생들 많이 하시지요.

오늘은

요즘같이 태양이 무섭게 내리쬐는 날에 조심해야 하는 일광화상을

예방하고 피부에 일광화상을 입었을 때 대처법을 정리했습니다.

 

일광화상을 예방하는 방법

 

태양의 열기가 가장 뜨거운 시간대는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삼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꼭 야외활동을 해야만 한다면

일광화상 대처법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외선 차단제(선크림) 꼼꼼히 바르기

자외선 차단 지수 확인하고 외출하기 15~30분 전에 SPF 30 이상, PA++ 또는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줍니다.

자주 덧바르기

야외 활동 중에는 땀이나 물에 씻겨 나갈 수 있으므로 2~3시간마다 덧발라주어야

효과가 유지됩니다.

얼굴뿐만 아니라

귀, 목덜미, 손등, 발등 등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부위까지 빠짐없이 발라줍니다.

▶물리적 차단 수단 활용하기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여 얼굴과 목 주변으로 직접 쏟아지는

직사광선을 가려줍니다.

가급적 소매가 긴 옷이나 촘촘하게 짜인 옷을 입어 피부가 직접 자외선에 노출되는

면적을 줄여줍니다.

▶강한 햇빛 시간대 피하기

자외선이 가장 강하게 내리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3시 사이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그늘이나 실내에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일광화상 대처법

 

태양에 의한 화상(일광화상)을 입었을 때는

피부의 열감을 빠르게 식히고 자극을 최소화하는 응급처치가 중요합니다.

▶피부 열감 식히기 (냉찜질)

찬물이나 냉찜질 활용.

찬물로 샤워를 하거나, 냉장 보관한 시원한 물수건, 얼음을 수건에 감싼 팩을

화상 부위에 대어 피부 온도를 낮춰줍니다.

얼음 직접 접촉 금지

얼음을 피부에 직접 대면 피부 조직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천이나 수건으로

감싸서 사용하세요.

알로에 겔이나 보습제 바르기

냉장고에 넣어둔 알로에 겔이나 무향의 수분 크림을 자주 발라 피부를 진정시켜 줍니다.

▶수분 충분히 섭취하기

화상을 입으면 피부를 통해 수분이 손실되므로, 충분한 양의 물과 전해질 음료를 마셔

탈수를 예방해야 합니다.

▶물집 관리 및 주의 사항

물집 터뜨리지 않기.

피부에 물집이 생겼더라도 자연스럽게 가라앉도록 두어야 합니다.

인위적으로 터뜨리면 세균 감염의 위험이 큽니다.

각질 억지로 뜯지 않기

며칠이 지나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할 때 억지로 뜯어내지 말고,

보습제를 발라 자연스럽게 탈락되도록 유도하세요.

주의 사항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이나 향수, 자극적인 비누는 피하고, 꽉 끼는 옷보다는

품이 넉넉한 면 소재의 옷을 입어 마찰을 줄이세요.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는 자가 치료를 멈추고 피부과나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물집의 범위가 넓고 통증이 매우 심할 때.

발열, 오한, 두통, 메스꺼움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날 때.

2차 감염으로 인해 고름이 나오거나 붓기가 심해질 때.

휴가철입니다.

산이나 바닷가로 놀러들 가시면 일광화상을 입지 않도록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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