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대처 방법
건강한 하루 보내셨지요...
오늘도 어찌나 더운지 땀을 한말은 흘린 듯합니다.
오늘은
폭염의 열기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폭염 특보가 발령되는 무더위 속에서는
수분 섭취, 야외활동 자제, 체온 조절이 핵심입니다

▶폭염 대비 3대 핵심 수칙
물 자주 마시기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15~20분마다 규칙적으로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십니다.
(카페인 음료나 알코올은 이뇨 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원하게 지내기
밝은색의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고,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로 햇빛을 차단합니다.
가장 뜨거운 시간대 피하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활동 및 야외 작업을 가급적 자제합니다.

▶실내·외 상황별 대처 요령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에어컨 설정 온도는 26℃~28℃로 유지하고, 외출 후 실내로 들어왔을 때
찬물 샤워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체온을 천천히 낮춥니다.
햇빛 차단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직사광선을 막고, 환기는 기온이 비교적 낮은 아침이나
저녁 시간을 활용합니다.
무더위 쉼터 활용
외출 중 더위로 이명이나 어지럼증이 느껴지면 가까운 무더위 쉼터
(주민센터, 은행, 경로당 등)로 이동해 휴식을 취합니다.
차량 내 주의
밀폐된 차 안은 실외보다 온도가 급상승하므로 영유아나 노약자, 반려동물을
절대 혼자 두지 마세요.
▶온열질환(열탈진·열사병) 응급처치
열탈진(일사병)
땀을 많이 흘리고 의식이 명료함.
열사병
땀이 나지 않고 피부가 건조하며, 체온이 40℃ 이상으로 오르고 의식이 희미함(긴급 상황).
의식이 있는 경우
시원한 그늘이나 실내로 이동시킨 뒤,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고 차가운 물이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마시게 합니다.
의식이 없는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겨 젖은 타월이나 얼음주머니로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부위를 문질러 체온을 낮춰줍니다.
(의식이 없을 때 물을 먹이면 기도로 들어갈 위험이 있으므로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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