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제를 복용하면 안 되는 사람.
영양제(건강기능식품)는
질병 치료나 건강 증진 목적으로 자주 복용하지만, 상황에 따라 복용을 중단하거나
전문가와 상의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정 질환이 있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혈전용해제/항응고제(와파린 등) 복용 시
비타민 K, 오메가-3, 은행잎 추출물, 인삼, 동충하초 등은 피를 묽게 하거나
반대로 혈액 응고를 도와 약효를 방해하거나 출혈 위험을 높입니다.
당뇨병 약 복용 시
고농도의 아연, 크롬, 알파리포산, 고함량 인삼 등은 혈당을 급격히 떨어뜨려
저혈당 위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혈압약/심장약 복용 시
칼륨 함량이 높은 영양제나 코엔자임 Q10은 혈압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신장(콩팥) 질환자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인, 고함량 비타민 C 등
배설이 어려운 무기질과 비타민은 신장에 부담을 주며, 체내에 쌓여 중독 증상이나
결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간 질환
고용량 비타민(특히 비타민 A, B3 등)이나 성분이 불명확한 일부 한방 추출물은
간 독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암 환자(항암 치료 중)
고용량 항산화제(비타민 C, E 등)는 활성산소를 줄여 항암 치료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갑상선 질환자
요오드 성분이 함유된 영양제(해조류 추출물 등)나 고함량 셀레늄은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수술이나 시술을 앞두고 있는 경우
수술 1~2주 전
오메가-3, 비타민 E, 은행잎 추출물, 홍삼, 마늘 추출물 등은 혈액 응고를 지연시켜
수술 중이나 수술 후 지혈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임신, 수유 및 연령별 주의
임신 초기
비타민 A를 과다 섭취(지용성 비타민 축적) 할 경우 기형아 출산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정 질환 병력
호르몬 감수성 질환(유방암, 자궁근종 등)이 있는 경우 석류 추출물, 이소플라본,
백수오 등 여성호르몬 유사 작용 성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증상이 발생했을 때
간 기능 이상
영양제 복용 후 황달, 극심한 피로, 소화 불량, 소변 색 진해짐 등이 나타나면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녹차 추출물, 고함량 비타민 등도 체질에 따라 간 수치를 올릴 수 있음)
위장 장애 및 알레르기
만성적인 속 쓰림, 설사, 피부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이 발생하면 해당 제품의 복용을
멈춰야 합니다.
▶약물과의 위험한 상호작용.
항응고제(와파린 등)
비타민 K, 오메가-3, 홍삼, 마늘 추출물 등은 혈액 응고에 영향을 주어
출혈 위험을 높입니다.
당뇨약
크롬이나 고용량 나이아신(비타민 B3)은 혈당 수치를 급격히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약 및 항생제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은 약물의 체내 흡수율을 크게 떨어뜨리므로
시간 간격을 두고 먹어야 합니다.
▶수술 및 특수 상황에 먹으면 안 되는 영양제.
수술 전 1~2주
오메가-3, 비타민 E, 은행잎 추출물, 인삼 등은 피를 묽게 만들어 수술 중
지혈을 방해하므로 중단해야 합니다.
임산부
비타민 A(레티놀 형태)를 고용량으로 섭취할 경우 태아 기형 위험이 있습니다.

▶질환이 있거나 처방약을 복용 중이라면
새로운 영양제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담당 주치의나 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혈전용해제 · 항응고제(와파린, 아스피린 등)
비타민 K 오메가-3, 은행잎, 홍삼/인삼• 비타민 K는 약의 항응고 작용을 상쇄하여
혈전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오메가-3, 은행잎, 홍삼은 지혈을 방해해 출혈 위험을 증대시킵니다.
고혈압약(ACE 억제제, ARB 등)
칼륨(포타슘) 보충제 고함량 홍삼/인삼.
일부 혈압약은 체내 칼륨 농도를 높이므로 칼륨 보충제 병용 시 고 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홍삼·인삼은 일시적으로 혈압이나 맥박을 올려 약효를 방해합니다.
당뇨약
글루코사민 고용량 나이아신(비타민 B3) 크롬, 알파리포산.
글루코사민은 당 성분을 포함해 혈당 상승 위험이 있습니다.
고용량 나이아신은 혈당 조절을 방해합니다.
크롬·알파리포산은 혈당을 과도하게 떨어뜨려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약(스타틴 계열)
홍국 (Red Yeast Rice) 고함량 나이아신
홍국의 모나콜린 K 성분은 스타틴 약물과 구조가 유사하여 근육통, 근육 병증,
간 독성 부작용을 배가시킵니다.
항생제(테트라사이클린, 퀴놀론)
칼슘, 마그네슘, 철분, 아연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미네랄 성분이 항생제와 결합(착 화물) 하여 약의 장내 흡수를 방해합니다.
유산균은 항생제에 의해 사멸하므로 2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합니다.
갑상선호르몬제(씬지로이드 등)
칼슘, 철분 보충제 요오드 함유.
칼슘과 철분은 갑상선 약의 흡수를 크게 저해합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 조절에 직접적인 혼선을 줍니다.
신장(콩팥) 질환자
칼륨, 칼슘, 마그네슘이 고함량 비타민 C.
배설 기능이 낮아 체내 성분이 축적되면서 고 칼륨혈증, 신장 결석, 독성 반응을 유발합니다.
▶영양제 안전한 복용 수칙
2시간 시간차 두기
미네랄이나 유산균처럼 흡수를 방해하는 영양제는 처방 약 복용 후 최소 2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분 중복 확인
여러 종합 비타민이나 기능성 영양제를 중복 복용하여 일일 상한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건강과 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양제 복용 시간과 복용 시 주의할 점 (2) | 2026.08.23 |
|---|---|
|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방법 (3) | 2026.08.22 |
| 김치찌개 효능 (1) | 2026.08.21 |
| 된장찌개 효능 (2) | 2026.08.20 |
|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 (3) |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