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마스크를 벗어던진 사람들 따스한 봄. 꽃들이 만발하고 포근한 바람이 유혹하는 4월의 주말 봄나들이 가기 좋은 주말입니다.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하여 각 지방의 고유한 전통행사들이 모두 잠정적 폐지가 되었었는데요. 코로나 감염증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고 모임의 규제가 없어지면서 봄을 맞이하여 그동안 자물쇠로 꼭국 채우듯 막아만 두었던 전통 행사들이 봄을 맞이하여 전국 이곳저곳에서 열려 봄 향기에 들뜬 상춘객의 발길을 끓어 모으는데요. 이런 가운데.. 섣부르게 벌써부터 마스크를 벗어던진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일부는 확진을 받고 치료가 된 분들은 무적이라는 방송 탓인지... 완전 방어 해지로 다니는 분들도 가끔 보입니다. 관연 이런 분들이라고 안전할까요? 코로나 감염증이 2번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