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행복

추석 명절 성묘 갈 때 주의 사항

young303 2026. 9. 2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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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성묘 갈 때 주의 사항

​"풍성한 한가위 명절 보내십시오."

 

한가위 명절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귀성길 안전하고 건강하게, 피곤하고 힘든 길일 수 있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한가위 명절 야외 성묘나 벌초를 하실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와 예방 수칙을 정리해 드립니다.

​벌 쏘임 사고 예방
늦여름과 가을철은 벌의 산란기로 개체 수가 많고 예민해져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즘은 외래종 벌들도 많이 서식하고 있어
모기약 등으로도 퇴치가 어려우므로 수풀이나 나무가 많은 곳을 지날 때에는
혹시나 벌이 날고 있지 않은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밝은색 계열의 긴 옷을 착용하고,
향수나 화장품 등 향이 진한 제품 사용은 자제합니다.

성묘 전 묘소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머리를 감싸고 즉시 20m 이상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쯔쯔가무시증 등)
풀숲에 서식하는 진드기에 물리면 고열, 오한 등을 유발하는 감염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풀숲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 긴 바지, 장화, 목수건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립니다.

성묘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고
옷을 분리하여 세탁하며, 귀가 후 2주 이내에 발열이나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합니다.


뱀 물림 사고 주의
가을철에는 뱀의 활동량이 늘어나며 풀숲이나 나뭇가지 주변에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풀숲이 우거진 길을 걸을 때는 

긴 지팡이나 막대기로 풀 헤쳐가며 안전을 확인하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목을 보호할 수 있는 등산화나 안전화를 착용합니다.


예초기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

 

예초기 작업 시
보호안경, 장갑, 무릎 보호대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작업 반경 15m 이내에는
접근하지 않도록 합니다.

산불 예방
건조한 날씨 속 성묫길 흡연, 향 피우기, 쓰레기 소각 등은 산불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화기물 소지를 삼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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